LOWER BODY CARE · 10편 영양제를 검색하기 전에 볼 것들관절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대개 영양제부터 검색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순서가 거꾸로였습니다. 오늘은 제품이 아니라 관절에 좋은 음식, 그러니까 매일 차리는 식탁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01제품보다 식사가 먼저입니다이 시리즈에서 영양 이야기를 이미 두 번 했습니다. 2편에서 제품 뒷면의 표시사항 읽는 법을, 3편에서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기준을 다뤘습니다. 둘 다 사서 먹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오늘 다루는 관절에 좋은 음식은 그와 다른 자리에 있습니다. 오늘은 그 앞 단계입니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기관의 영양 안내를 보면, 필요한 영양소는 대부분 음식과 음료에서 얻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보충제는 그것만으로 채우기 어..
LOWER BODY CARE · 3편 알약 모양이라고 다 건강기능식품은 아닙니다관절 건강 제품을 찾다 보면 이름도 모양도 비슷한 제품이 끝없이 나옵니다. 가격은 몇 배씩 차이 나는데 무엇이 다른지는 한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때 구별의 기준이 되는 것이 건강기능식품인지 일반식품인지입니다. 01모양으로는 구별되지 않습니다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를 사용하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그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품입니다. 반면 일반식품은 혼합음료나 액상차, 기타가공품 같은 유형으로 판매됩니다. 두 가지는 서로 다른 기준으로 관리되는 별개의 분류입니다. 문제는 겉모습으로는 이 차이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정제나 캡슐, 파우치나 앰플처럼 흔히 영양제라고 생각하는 형태여도 식품 유형이 혼합..
LOWER BODY CARE · 2편 광고 문구 대신 뒷면 표시사항을 읽는 법관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은 종류가 많고 표현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보다 어떤 기능성이 인정되어 있고, 하루에 얼마를 먹도록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편이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1편에서 다룬 하체 운동과 함께 살펴볼 내용입니다. 01앞면보다 뒷면을 봅니다관절 관리를 알아보다 보면 운동만이 아니라 먹는 것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깁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영양제를 고를 때 성분 이름이나 앞면의 문구를 먼저 봤습니다. 그런데 여러 자료를 확인해 보면서, 정작 중요한 정보는 대부분 제품 뒷면의 표시사항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관절 건강에 좋다"는 문구는 여러 제품에 비슷하게 붙습니다. 하지만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