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ER BODY CARE · 5편 깊게 앉지 않아도 허벅지는 쓸 수 있습니다4편에서 무릎에 부담을 주는 습관을 살펴봤습니다. 부담을 줄이는 것과 함께 필요한 것이 무릎 주변을 지지하는 하체 근육을 유지하는 일입니다. 다만 허벅지 운동이라고 해서 반드시 깊은 스쿼트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01근육을 나눠서 접근합니다허벅지 앞쪽의 대퇴사두근은 걷기나 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 동작에서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허벅지에는 앞쪽 근육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쪽 근육(내전근)은 다리를 모으고 자세를 안정시키는 데 관여하는데, 평소 운동에서는 잘 빠지는 부위입니다. 1편에서 소개한 세 동작이 "무릎에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시작하기"에 초점이 있었다면, 오늘은 부위를 나눠 자극하는 방식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LOWER BODY CARE · 1편 통증 때문에 멈추기 전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중장년기에 접어들면 하체 근력이 줄면서 무릎이 받는 부담은 오히려 커집니다. 문제는 통증이 생기면 움직임을 줄이게 되고, 그 결과 근력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만들어진다는 점입니다. 이 고리를 끊으려면 무릎에 부담이 적은 동작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01왜 하체부터 힘이 빠질까요나이가 들면 몸 전체의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체중을 직접 떠받치는 하체는 그 변화가 일상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허벅지 근육이 약해지면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무릎 관절이 감당해야 할 몫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저 역시 비슷한 변화를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계단을 오르거나 오래 걸어도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무릎 주변이 뻐근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