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ST CARE · 5편 · 완결 네 편에서 지운 말들손목 통증이나 손목 관리를 찾아보면 지켜야 할 목록이 길게 나옵니다. 이 시리즈도 그랬습니다. 네 편을 다시 쓰면서 지운 문장이 새로 쓴 문장만큼 많았습니다. 마지막 편은 무엇을 왜 지웠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01목록이 아니라 순서의 문제였습니다이 시리즈를 처음 쓸 때 저는 목록을 만드는 중이었습니다. 스트레칭, 환경, 영양, 도구를 나란히 놓고 다섯 가지 계명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다시 쓰면서 보니 이것들은 나란히 놓일 것이 아니었습니다.가장 앞에 와야 할 것은 지금 상태가 어느 쪽인지 확인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림이 있는지, 쓰고 나서 뻐근한 것인지, 뼈가 걱정인지에 따라 뒤따르는 선택이 전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그다음이 손목이 놓인 위치..
건강
2026. 6. 29.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