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는 가입자 구분을, 2편과 3편에서는 보험료와 병원비를 정리했습니다.4편에서는 매달 보험료를 내면서도 정작 놓치기 쉬운 혜택, 국가건강검진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을 다시 손보면서 엉뚱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던 링크 두 개도 함께 바로잡았습니다.01올해 검진 대상인지 확인합니다국가건강검진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내가 올해 대상자인가입니다. 일반건강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으로 짝수년도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분이, 홀수년도에는 끝자리가 홀수인 분이 대상입니다. 2026년은 짝수년도라 1974년생, 1986년생, 1992년생처럼 짝수해에 태어난 분들이 대상입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비사무직 근로자는 매년 받습니다. 생산직, 영업직, 현장직처럼 업무 강도가 높거나 유해..
1편에서는 가입자 구분을, 2편에서는 보험료 계산법을 정리했습니다.3편에서는 그렇게 낸 보험료로 병원비를 실제로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이 글을 다시 손보면서 환급금을 조회하는 링크 하나가 엉뚱한 곳으로 걸려 있던 것도 함께 바로잡았습니다.01급여와 비급여, 이렇게 다릅니다병원비 계산서를 받고 놀라는 이유는 대부분 급여와 비급여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급여 항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입니다. 일반적인 진찰, 검사, 수술, 입원, 처방약 대부분이 여기 해당합니다. 환자는 정해진 비율만큼만 내고 나머지는 공단이 부담합니다. 이 비율은 의료기관 종류와 입원·외래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급여 항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전액을 환자가 부담합니다. 도수치료 같은 일부 물리치료, 상급..
1편에서는 국민건강보험 가입자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나뉜다는 것을 정리했습니다.2편에서는 그 두 가입자가 보험료를 각각 어떻게 계산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다시 손보면서 예전에 잘못 적어두었던 계산 방식 두 가지를 발견했습니다.01보험료율은 하나로 통일됩니다직장가입자든 지역가입자든, 건강보험료의 기본 요율은 같은 숫자를 씁니다. 2026년 기준 7.19%입니다.다른 것은 이 요율을 어디에 곱하느냐입니다. 직장가입자는 월급을 기준으로 한 보수월액에 곱하고, 지역가입자는 소득월액에 곱합니다. 계산되는 금액의 기준선 자체가 다른 셈입니다.저는 이 시리즈를 준비하기 전까지 두 가입자의 요율이 서로 다른 줄 알았습니다. 직장 다닐 때보다 지역가입자로 바뀐 지인의 보험료가 크게 달라지는 걸 보고..
자동차 기준 하나를 바로잡았습니다매달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보험료와 병원에서 내미는 건강보험증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제대로 모르고 지나치기 쉽습니다.1편에서는 국민건강보험이 어떤 제도이고, 누가 어떤 방식으로 가입하게 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다시 손보면서 제가 잘못 적어두었던 기준 하나도 바로잡았습니다.01국민건강보험은 어떤 제도인가국민건강보험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기는 큰 진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평소에 보험료를 나누어 내고 필요할 때 급여 혜택을 받는 사회보장제도입니다.민간 보험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가입이 의무라는 것입니다. 소득이나 재산의 유무와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모두가 가입 대상이 됩니다. 이 구조 때문에 소득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함께 위험을 나누게 됩니다. 아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