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CARE · 5편(완결) 다섯 편을 쓰며 걸러낸 말들입니다네 편 동안 저는 계속 밤만 보고 있었습니다. 원인을 적었고, 잠들기 전 한 시간을 비웠고, 방을 손봤고, 걸리는 것들을 걷어냈습니다.마지막에 남은 것은 뜻밖에도 아침이었습니다. 잠은 밤에 자는데 정작 손봐야 할 곳이 아침에 있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그 이야기와 함께, 다섯 편을 쓰며 제가 무엇을 덜어냈는지 정리하며 시리즈를 마치겠습니다. 01저는 계속 밤만 보고 있었습니다예전에는 수면을 생각할 때 몇 시간 잤는지에만 관심을 뒀습니다. 늦게 잠들어도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된다고 여겼고, 주말에는 평일보다 한참 늦게 일어났습니다.그런데 기록을 이어가면서 이상한 점이 보였습니다. 밤에 아무리 조건을 맞춰도 주말에 늦잠을 잔 다음 주 초가 ..
건강
2026. 7. 20.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