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CARE · 2편 더 하기보다 멈추는 쪽을 골랐습니다1편에서는 잠 못 드는 이유를 하나씩 적어봤습니다. 적어놓고 보니 제 경우에 가장 자주 무너지는 구간이 분명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그 한 시간에 무엇을 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덜어냈는지, 그리고 남은 시간을 어떤 순서로 채웠는지 적어보겠습니다. 01눕기 직전까지 화면을 봤습니다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보거나 다음 날 할 일을 떠올리다가 그대로 잠을 청하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런 날에는 몸이 분명히 피곤한데도 쉽게 잠들지 못했고, 자다가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가 어려웠습니다.처음에는 잠자리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베개를 바꿔볼까, 방을 더 어둡게 해볼까 하는 쪽으로 먼저 생각이 갔습니다. 그..
건강
2026. 7. 16. 20:46